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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 및 꿀팁들
part1은 그냥 알고 있는 단어 및 숙어가 많다면 잘 맞출 수 있다.
반대로 문장에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뭔 소린지 알아들기 힘들다.
자주 나오는 단어와 숙어를 외워두는 것이 좋다.
해석이 불가한 문장이 나와도 당황하지말자. 어차피 정답 하나만 고르면 된다.
잘 모르겠다면 왠만하면 사진과 최대한 관련된 문항을 고르자.
사진에 사람이 없다면 being이 들어간 문장은 전부 오답이다.
왜냐하면 being이 들어간 문장은 어떤 동작이나 상태가 누군가에 행해지고 있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been, being 서로 발음이 비슷해서 집중 안하면 틀리는 경우가 있다.
been은 앞에 have(has)가 오고 being은 앞에 be동사가 온다걸 유의하고 듣자.
putting on(trying on)이 들어간 구문이 정답이려면 사람이 무언가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이어야 한다.
wearing은 이미 착용했다는 뜻으로 위 표현과 햇갈리지 말자.
문제 여러개 풀면서 느낀건데 뭐가 어딘가에 걸려있다
이런 문항이 정답일 확률이 굉장히 높다. (뇌피셜임)
몇몇 억양의 발음이 참 거지같다고 느낄 때가 많았는데
답을 본 상태로 다시 들어보면 다 들린다. 걍 파트1은 어휘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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