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몬드의 개발블로그

주차별 학습시간 학습권 12만원 주고 사서 나름 알차게 쓴 것 같다.  총 환급포인트주차별 학습 시간을 다 더해보았더니 2일 16시간 18분 15초가 나왔다.한 5만원 정도 벌었는데 만약 이걸로 돈을 벌 생각이라면 구하지 않는 걸 추천한다.  후기랭킹도전 한다고 힘들긴 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살면서 내가 그렇게 영어문제를 열심히 풀었던 적이 있나 싶다. 산타토익이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파트별 관련 개념을 다 배우고나서 문제를 푸는 게 좋을 듯 하다.(개념 공부 안하면 문제 해설봐도 이해안되는 것들이 좀 많다..) 제공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본다는 목표에는 실패를 하고 말았지만2달전과 비교하면 토익 문제 풀이에 훨씬 능숙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in 30등 주어진 part5 문제를 다 풀어서 포인트가 0.7배수로 주어지긴 했지만열심히 풀다보니 in 30등은 달성할 수 있었다. 저번 30등 커트라인은 더 낮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이번 주는 사람들이 굉장히 열심히 푸는 느낌을 받았다.  후기사실 in 10위에 다시 도전해볼 생각이었는데포인트가 정말 느리게 모여서 그냥 in 30등에 만족하기로 했다. 이제 진짜 문제집 풀러 가야지..

한 주간 모은 포인트 총 6만 포인트 가량을 모았다.  10위 달성 실패 이유 효율이 가장 잘 나오는 part 2 와 part 5 를 중점적으로 풀었고,문제풀다가 머리아프면 머리 좀 식힐 겸 part1도 풀었다. 열심히 풀다보니 주어진 문제를 거의 다 풀어버렸다.  산타토익의 포인트 획득 기준을 보면 중복문제는 정답 시의 지급 포인트를0.7배수로 지급한다고 언급되어있길래 파밍 효율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  그 다음으로 효율이 괜찮은 part 6를 풀어봤는데 지급되는 포인트를 확인해보니여기 있는 문제를 다 푼다하더라도 10위 컷을 못 맞출 것 같아서 그냥 포기했다.  한 주간 총 맞춘 문제 개수 이번에는 복습퀴즈도 다 풀어서 총 몇 문제 풀었는지는 못셌고, 대신 날마다 몇 문제씩 풀었는지는 기록해놨는데결과적..

25위 달성산타토익에서는 한 주를 기점으로 포인트를 얼마나 얻었는지랭킹을 매기는데 이 랭킹에 따라 보상을 준다.  상장 포인트 랭킹 30위 안에 들면 이런 상장도 준다.  얼마나 풀었는가1주간 대략 1320문제 정도 맞췄고, 1088 문제 틀렸다고 나와있으니part5를 2408문제 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언제 이렇게 풀었대;;  후기포인트 쌓을 때 Part5 푸는 게 시간 대비 효율이 젤 잘 나오는 것 같다.

토익 왜함?슬슬 군대갈 때 됬는데 여러모로 알아보니까 토익이 필요해서 시작한다.  카투사 지원 성공 확률은 상당히 낮지만 대우는 젤 괜찮다고 해서토익 780+ 찍고 카투사 넣어볼 생각이다.  카떨공 카투사 떨어지면 공군 지원할 예정이다.공군도 가산점 작게나마 토익 가산점이 존재한다.   이번엔 열심히 해보자사실 예전부터 토익 제데로 해볼까 생각은 했는데그 때 필요성을 못느껴서 찍먹만 하고 그만뒀다. 군대 아니어도 토익 따놓으면 나중에 이력서에도 기술할 수있으니 따놓을 이유는 충분하다고 본다.  산타 토익 이왕 마음 먹은 거 제데로 해보려고 산타 토익 포인트 환급반 질렀다.  실제 토익이랑 달라서 도움이 안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휴대폰, 컴퓨터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기에 접근성이 좋고저 패..